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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생을 이제서야 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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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졸 인턴 셋이서장그래 정규직 전환을위해서 도울 때감동적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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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텨라, 그리고 이겨라.지금 나에게가장 필요한 말이다.그래서 더 와닿나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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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정규직 안됐을 때…속으로 같이 울었다.임시완이 정말 잘생겼구나해도해도 너무하구나 싶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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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장면만 열번은돌려봤을 거다.해피엔딩이라서 더 좋았다.버티고 이겨내고 싶다.너무 스스로 자책하지 말고그냥 덤덤하게.길은 많고 길은 있다.시야가 좁을 뿐.버텨라, 이겨라.